'재고 걱정 끝' 뉴발란스, 온라인몰 '옴니쇼핑' 서비스 도입

  • 등록 2016-01-22 오전 11:07:22

    수정 2016-01-22 오전 11:07:22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뉴발란스 온라인스토어는 재고부족, 사이즈품절 등으로 상품을 구매하지 못하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NB옴니쇼핑(omni-shopping)’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NB옴니쇼핑’은 뉴발란스 온라인스토어(홈페이지, 모바일웹, APP)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의 상품과 재고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로 다양한 상품들을 최대한 품절 없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더불어 온라인스토어는 신상품 등 가장 많은 제품라인을 제공하고, 온라인 단독상품 메뉴를 별도로 신설해 온라인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들을 늘려 갈 계획이다.

한편 뉴발란스는 ‘NB옴니쇼핑’, ‘온라인 단독상품’ 등 다양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22일부터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 검색창에 ‘뉴발란스 온라인스토어’를 검색하여 힌트를 확인한 뒤 뉴발란스 온라인스토어 이벤트 페이지에 정답을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카카오톡 이모티콘, 뉴발란스 다운 및 3D백팩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뉴발란스 온라인스토어(http://www.nbkorea.com)와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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