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등 경쟁작 출시 영향 미미”-엔씨소프트 컨콜

  • 등록 2020-08-13 오전 10:15:13

    수정 2020-08-13 오전 10:15:13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바람의나라: 연’ 등 경쟁작들의 출시로 인한 매출 영향은 크게 없었다. 바람의나라가가 출시된 한주 동안만 리니지2M의 경우 매출이 소폭 감소되는 영향이 있었다. 리니지M은 오히려 업데이트 이후 상승하는 모습이었고, 리니지2M만 약간의 영향이 있었다. 현재는 두 게임 모두 다시 반등해서 수치 유지하고 있다. 어떻게 업데이트하고 운영하느냐에 따라 하반기 기조 이어질 것으로 본다.”-13일 엔씨소프트(036570)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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