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신평, OCI 등급전망 `안정적`으로 하향

  • 등록 2012-03-30 오후 5:19:14

    수정 2012-03-30 오후 5:19:14

[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NICE신용평가는 30일 OCI(010060)의 무보증 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긍정적(Posi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낮췄다. 신용등급은 AA-로 유지했다.

NICE신용평가는 "OCI의 매출액 중 수출 비중은 72.3%로 해외의존도가 높아 세계 경기에 민감한 사업구조"라고 평가했다.

이어 "작년 하반기부터 세계 경기 위축과 폴리실리콘의 가격 하락 영향으로 분기별 매출액은 줄고 있다"면서 "주력제품인 폴리실리콘의 글로벌 수급이 공급과잉으로 전환된 상태여서, 당분간 성장성은 위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국회 밝히는 '뉴진스 하니'
  • 고현정 뼈말라 몸매
  • ‘철통보안’ 결혼식
  • 57세 맞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