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빈블로우, '발라돌'

  • 등록 2017-05-18 오후 4:38:35

    수정 2017-05-18 오후 4:38:35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남성 듀오 빈블로우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 네번째 싱글앨범 '아 다르고 어 다른'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빈블로우의 네번째 싱글앨범 '아 다르고 어 다른'은 남녀관계에서는 무수히 일어나는 대화의 장벽을 이야기하는 곡으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고 할 만큼 극명히 다른 남녀간의 이해, 대화의 차이를 노래로 풀어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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