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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로나19 먹는 치료제 2.1만명분 13일 도입…14일부터 사용

화이자 '팍스로비드' 인천공항 통해 들어와
이달 말까지 1만명분 추가 도입 예정
  • 등록 2022-01-12 오전 11:00:00

    수정 2022-01-12 오전 11:00:00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2만 1000명분이 오는 13일 국내에 처음 들어와 14일부터 환자에게 투약될 계획이다. 또 이달말까지 1만명분이 추가로 도입되는 등 이후 물량도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2일 2차장(행정안전부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함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도입 및 사용방안과 주요 지차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총 100만 4000명분의 먹는 치료제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 중 한국 화이자와 76만 2000명분, 한국 MSD와 24만 2000명분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에 13일 도착할 팍스로비드는 생활치료센터, 담당약국 등에 신속하게 배송해 14일부터 환자에게 투약할 계획이다.

화이자 ‘팍스로비드’. (사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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