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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공인회계사 최소 1100명 이상 선발 예정

  • 등록 2021-11-26 오후 1:51:05

    수정 2021-11-26 오후 1:51:05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내년 공인회계사 선발 인원이 최소 1100명 이상이 될 전망이다.

공인회계사 자격제도심의위원회(자격제도심의위)는 2022년도 공인회계사 최소선발예정인원을 작년과 같은 수준인 1100명으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자격제도심의위는 부위원장을 포함해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자본시장정책관, 금융감독원 회계전문심의위원, 위촉직 6인(학계2, 기업계2, 회계업계2)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 자격제도심의위가 내년 최소선발예정인원 결정 과정에서 위원들 간 논의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내년 실제 선발인원은 △응시생 숫자 △적정 합격률 △수습회계사 연수기관 채용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내년 2분기 내 결정한다. 또 최소선발예정인원 자체를 조정하는 것은 중장기 계획하에 신중하게 접근하고 (예비)수험생들이 미리 숙지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두고 사전에 예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공인회계사 시험일정 및 과목 등 자세한 사항은 ‘2022년도 제57회 공인회계사 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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