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셀트리온과 273억원 규모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

  • 등록 2021-09-24 오후 1:34:56

    수정 2021-09-24 오후 1:34:56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휴마시스(205470)셀트리온(068270)을 대상으로 약 273억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9.7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10월 23일까지다. 해당 제품은 미국 지역에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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