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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피부 만든다더니..`리턴주사` 부작용, 얼굴 썩고 패이고 `충격`

  • 등록 2014-04-09 오후 1:33:52

    수정 2014-04-09 오후 1:44:43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매끈 피부로 만들어준다는 소리에 ‘리턴주사’를 맞은 여성들이 심한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1일 ‘리턴주사’를 맞아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는 여성 4명이 강남 청담동의 피부과 의사 최모(29)씨를 고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4명은 매끈하고 깨끗한 꿀피부로 만들어준 다는 병원측의 설명에 지난해 10월 얼굴에 리턴주사를 맞았지만 주사를 맞은 볼은 좋아지기는 커녕 흉터가 생기고 함몰되는 등 심각한 부작용을 겪고 있다.

최근 ‘리턴주사’를 맞은 여성들이 심한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


조직검사 결과 알수 없는 이물질이 주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문가들은 효능이 검증되지 않는 성분을 주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부작용 피해자들은 이들 뿐만이 아니었다.

리턴주사를 시술한 피부과 의사 최씨는 지난 2월에도 모공축소시술을 받았는데 왼쪽 뺨이 괴사했다는 이유로 A씨에게 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부작용 사례가 잇따르자 경찰은 해당 병원을 상대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리턴주사 부작용 피해자 / 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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