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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456억 계좌 유출? "사전 협조 후 사용"

  • 등록 2021-09-27 오전 11:22:53

    수정 2021-09-27 오전 11:22:53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오징어 게임’이 전화번호에 이어 계좌번호 또한 실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인 것과 관련 넷플릭스가 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는 27일 오전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계좌번호는 소유자는 밝힐 수 없으나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사전 협조 이후 사용한 번호”라고 말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징어 게임 456억 계좌 주인’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오징어 게임’ 속 등장하는 계좌번호가 실제로 존재하는 계좌번호라고 주장하면서 전화번호 유출에 이어 논란이 제기됐다.

앞서 ‘오징어 게임’은 작품에 등장한 전화번호가 실제 개인이 사용하는 휴대전화 번호로 다수의 전화와 문자 피해가 발생해 논란이 일었다. 피해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오징어 게임’ 측은 이에 대해 “현재 피해자 분과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오징어게임’은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서 한국 드라마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 1위, 넷플릭스 전 세계 1위에 올랐다.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다.

‘오징어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목숨을 건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데스게임을 통해 드러나는 인간의 본능과 욕망, 갈등 등을 섬세하게 다루며 국내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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