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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피, 글로벌·여신금융협회 인증…"시장 확대 수혜 기대"

  • 등록 2022-05-26 오전 10:46:21

    수정 2022-05-26 오전 10:46:21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아이씨케이(068940)는 국내 유일 글로벌 인증 및 국내 여신금융협회 인증을 받은 셀피 서비스 수혜가 기대된다고 26일 밝혔다.

셀피는 하드웨어 결제단말기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탭투페이(Tap to Pay) 솔루션이다. 신용카드 비접촉 결제를 통해 보안성과 편리성을 갖췄다.

국내외 탭투페이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 19일 소상공인시장진흥원은 전통시장 무선결제 단말기 보급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카드 결제를 위한 하드웨어 포스기, 통신비나 관리비 등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목표다. 앞서 올해 2월 애플도 단말기 없이 근거리무선통신(NFC)을 활용한 새로운 결제 기능을 공개했다.

아이씨케이 측은 “까다로운 절차로 꼽히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상의 허가를 받은 비접촉 글로벌브랜드 결제 ‘탭투페이’ 서비스는 셀피가 국내에서 유일하다”면서 “결제 사각지대에 놓인 재래시장, 푸드트럭, 방문판매 등 다양한 소상공인까지도 개개인의 스마트폰만을 통해 결제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탭투페이는 NFC 기술 기반 국제 표준인 EMV(유로페이·마스터카드·비자카드) 규격을 따른다”며 “이미 EMV 보안 인증을 마친 셀피의 글로벌 시장 침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아이씨케이는 향후 결제 솔루션 서비스를 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국가에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3월에는 셀피와 미국 1위 결제기업 파이서브(Fiserv)가 글로벌 서비스 상용화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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