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17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프랑스 출신 총주방장(Frederic Nef)과 한복진 교수가 '6개월간의 한식여행' 두번째 시리즈로 충청도의 다양한 향토음을 선보이고 였다.
오는 30일까지 선보일 충청도 요리는 금산 어죽, 논산 새뱅이 무국, 부추장떡, 예산 소고기전, 도리뱅뱅이, 말린 도토리묵볶음, 예산 더덕오이생체, 태안 주꾸미 무침, 등 충청도 각 지역에서 즐겨오던 전통요리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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