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23억명 새 시장..新남방정책 쾌속 질주

  • 등록 2020-11-15 오후 9:02:12

    수정 2020-11-15 오후 9:02:12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다음은 1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23억명 새 시장..新남방정책 쾌속 질주

-“바닥이 안 보이는 환율에 내년 사업계획 다 뒤집어”

△줌인&

-공산당 감투 거절하고 정책 비판..‘괘씸죄’ 마윈, 알리바바 시총 150조 날려

-中정부 눈치 봤나..마화텅 텐센트 회장, 위챗페이 대표직 사임

△세계 최대 FTA ‘RCEP’ 탄생

-車-철강 관세장벽 철폐..현대차 ‘기회의 땅’ 동남아서 경제영토 넓힌다

-거대 시장 열렸지만..인도 빠진 ‘메가FTA’ 한계도

-“바이든, 對中 경제 압박 때..韓 몸값 높일 수단될 것”

△원화 강세에..사업계획 뒤집는 기업들

-피마르는 수출기업, 모니터링 강화..최악 실적 항공-정유업 환차익 기대

-대기업보다 체력 약한 수출 중기 “마지노선 1100원 깨질라” 발동동

△한진, 아시아나 인수 추진

-코로나 뚫고 글로벌 항공사 흑자 유일..산은, 대한항공으로 마음 바꿨다

-든든한 우군 ‘산은’ 업은 조원태..궁지몰린 3자연합

-초대형 항공사 탄생 눈앞..공정위, 현대-기아차처럼 허용할까

△정치

-여야 ‘규제3법-예산안 처리’ 샅바싸움 막올라

-文대통령, 日 스가와 첫 대면 美바이든 시대 ‘외교 시험대’

-“바이든, 北을 깡패로 생각..북핵-인권 문제 집중할 것”

△국제

-최악 치닫는 美코로나..이 와중에 ‘5000만 대이동’ 추수감사절 온다

-손 잡은 부시-오바마 vs 손 놓은 트럼프-바이든

△경제

-삼성發 상속세 개편 시동..세계최고 세율은 놔두고 할부기간만 늘리나

-IMF “올해 韓 GDP 세계 10위 복귀” 코로나 선방에 작년보다 두계단 올라

△금융

-“친환경이 경쟁력”..신한금융 ‘탄소배출 제로’ 선언

-당국-국회 동시 압박..내년 카드 수수료 또 내리나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전무로 승진

△산업&기업

-GV80, 美돌풍..제네시스 1년치 판매량 돌파

-바이든이 일으킨 녹색 바람 타고..K배터리, 美질주 채비

△산업-바이오

-“핵산 치료제 원료 ‘올리고’ 앞세워 CDMO 세계 1위 오를 것”

-KCC-노루-삼화..불에 강한 기능성 페인트 3파전

△소비자생활

-집밥족 늘어나니 매출 껑충..수출 효자된 ‘K양념’

-‘가맹점 살아야 회사가 산다’ 교촌 상장 흥행 비결

△어선 뉴딜

-지하실 같은 갑판 아래 선원실..6만5000척 ‘어선 현대화’ 첫발 뗀다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바이든, 북핵보단 코로나 극복 급해..韓, 종전선언 등 재촉하지 말아야”

-“바이든, 中 견제 위해 韓美日 공조 중시..한일관계 복원 나서야”

△증권&마켓

-외국인 ‘경기민감株’ 동학개미 ‘성장株’..누가 웃을까

-美주식형펀드 자금 늘었지만..웃지 못하는 ‘환노출’ 펀드

△증권

-“美 다자주의체제 복귀..아시아 시장 탄력 받을 것”

-‘이상직의 이스타’ 회계장부, 유착논란 이어질 듯

△문화

-달항아리만 바라본 숱한 밤낮 “잘난 척하지 않는 삶, 좋아보이더라”

-명량대첩 작전회의 열렸던 ‘전라우수영’ 옛모습 되찾을까

△스포츠

-‘대상’ 최혜진, 드디어 우승컵 유종의 미

-‘양의지 시리즈’가 열린다

△피플

-“아마존-넷플릭스처럼 충성고객에 더 집중하자”

△오피니언

-나는 희망한다, 국민 신뢰 받는 공수처를

-“웰컴 투 더 뉴 월드”

-‘尹 신드롬’..국민의힘이 가야할 길은

△부동산

-비강남권 중심, 공급난 해소 속도전..서울시-SH 갈등이 첫 장애물

-전세대책 발표 임박..공공임대 수만 가구 나올까

△사회

-개천절엔 10명도 막더니..주말 도심 100여곳 ‘99명 집회’는 왜 허용?

-돌봄 이어 급식대란 올라

-‘낙태죄 폐지’ 놓고 여성단체 vs 보수단체 맞불집회

-“정진웅 직무배제 요청 부적절” 대검 감찰부장, 尹 공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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