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피엔에프, 롯데건설과 44억원 규모 이송설비 공급계약 체결

  • 등록 2020-09-17 오전 10:16:31

    수정 2020-09-17 오전 10:16:31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디와이피엔에프(104460)는 롯데건설을 상대로 약 44억원 규모의 공압식 이송설비(PCS) 납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63%에 해당하며, 관련 계약에는 설비 납품과 설치, 사전 시운전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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