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1분기 영업익 112억…전년比 17% ↓

  • 등록 2022-05-12 오전 10:49:55

    수정 2022-05-12 오전 10:49:55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네오위즈(095660)는 올 1분기 영업이익 11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16.6% 감소한 실적을 올렸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0.0% 감소한 124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3% 늘어난 360억원을 기록했다. ‘고양이와 스프’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800만건을 달성한데 이어 지난 3월에는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매출을 견인했다.

‘고양이와 스프’는 라이센싱 사업을 적극 진행하는 한편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차기작도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콘솔 및 PC 부문 매출액은 33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3% 감소했다. ‘스컬’이 지난 1월 출시 1년만에 한국 인디게임 최초로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다른 인디게임 ‘블레이드 어썰트‘도 1월 새롭게 선보였다.

올 1분기에는 지난해 12월 네오위즈 자회사 애디스콥과 합병을 완료한 티앤케이 팩토리의 광고 매출이 본격 반영되며 기타 매출이 6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98.6%나 증가했다. 네오위즈는 티앤케이 팩토리와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모바일 광고 사업시장에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네오위즈는 올 2분기에도 일본 애니메이션 원작의 아이돌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아이돌리 프라이드’ 국내 출시, 인디게임 ‘언소울드’를 스팀,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Xbox) 게임패스 등 글로벌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다양화했다.

또한 신작들도 순차 출시한다. ‘브라운더스트’ IP를 활용한 자체 개발작 ‘브라운더스트 스토리’,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 2종과 또 다른 신작 수집형 전략 RPG ‘마스터 오브 나이츠’도 하반기 출시를 준비 중이다.

최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힐링 어드벤처 게임 ‘아카’도 올 4분기내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3월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플레이 영상이 첫 공개된 ‘브라운더스트 2’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네오위즈는 지난달 ‘크립토 골프 임팩트’와 이달 ‘브레이브 나인’ 2종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P&E(돈 버는 게임) 서비스에 진출했다. 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해 ‘보라’ 거버넌스 카운슬 참여, 블록체인 기반 게임 플랫폼 ‘이스크라’ 투자 등 다수의 기업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