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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지놈, 中에 유전자검사 서비스 공급

  • 등록 2019-03-07 오전 9:55:30

    수정 2019-03-07 오전 10:21:04

기창석(오른쪽) GC녹십자지놈 대표이사가 안소니 칙 차이나 라이프 메디컬 센터 최고운영책임자와 유전자검사 서비스 계약에 서명하고 있다.(사진=GC녹십자지놈 제공)
[이데일리 강경훈 기자]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녹십자지놈은 중국 헬스케어그룹인 차이나 라이프 메디컬센터와 유전자검사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GC녹십자지놈은 2년간 차이나 라이프 메디컬센터에 유전자검사 전품목을 공급하게 된다.

차이나 라이프 메디컬센터는 유전자검사 서비스와 세포치료, 의료 및 뷰티 사업 등을 진행한다. 회사 측은 “중국은 첨단 의료기술의 진입장벽이 높지만 차이나 라이프 메디컬센터가 심천, 하이난, 홍콩 등 정부가 주도적으로 의료산업을 육성하는 지역에 거점을 두고 있는 만큼 전략적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C녹십자지놈은 지놈스크린 검사를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지놈스크린은 암, 돌연사, 뇌졸중, 고지혈증 등과 관련된 수십 개의 유전자를 분석해 각 질병의 위험도와 이에 맞는 개인 맞춤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기창석 GC녹십자지놈 대표는 “개인 유전체 정보에 따라 맞춤형 질병예방과 치료 방침을 제시하는 정밀의학은 인류 건강증진에 꼭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중국과 홍콩에서 GC녹십자지놈의 수준 높은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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