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차세대 모빌리트 파트너링 쇼케이스는 토요타 자동차 도시로 알려진 나고야 카리야시에서 열리는 전시회 및 세미나다. 나고야 총영사 대사를 비롯해 코트라와 덴소, 현대모빌리티 재팬 등 한일 양국 주요 인사가 참석해 양국 자동차 발전과 협업을 논의하는 자리다.
넥스트칩 관계자는 “해외 비즈니스 확장 일환으로 꾸준히 일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일본 주요 완성차 업체, 시스템 벤더를 타깃으로 프로젝트 진행 가속화, 신규 판로를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