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19호스팩, 지난해 영업손실 0.9억…적자 지속

  • 등록 2023-01-26 오전 10:20:23

    수정 2023-01-26 오전 10:20:23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하나금융19호스팩(38822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8716만 5030원 적자로 전년동기대비 747.4% 감소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7546만 8873원으로 6567.9% 증가했다. 하나금융19호스팩은 “합병관련 비용발생 및 금리 변동에 따른 이자손익 효과”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 우승의 짜릿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