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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핫도그, 매장 컨디션에 따른 샵인샵 창업 눈길

  • 등록 2017-06-09 오전 11:08:02

    수정 2017-06-09 오전 11:08:02

비엔나핫도그는 우리밀이 첨가된 33가지 재료의 프리믹스 파우더를 사용해, 90분간 실온에서 숙성시키는 발효 방식으로 부드럽고 쫄깃한 맛을 완성한다.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어릴 적 길거리 음식의 대표주자 핫도그가 ‘수제’로 업그레이드 되어 외식시장 핫아이템으로 인기다. 1인 가구 증가와 경제침체로 가성비 높은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 수요와 맞물리며 수제 핫도그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것.

최근 1년 동안 출범한 수제 핫도그 프랜차이즈 브랜드만 해도 10여 곳에 이른다. 대부분의 업체들이 테이크아웃 전문점 형태로 주문 후 제품을 받기 위해 길게 늘어선 웨이팅 줄이 지나가는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웨이팅의 ‘선순환’을 낳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뜨거워진 수제 핫도그 시장은 반죽이나 시즈닝 등의 컨텐츠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막대에 소시지나 어묵 등을 끼우고 반죽을 입혀 튀겼다는 점만 유사할 뿐 업체마다 반죽의 종류나 시즈닝, 소스 등을 달리하며 고유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비엔나핫도그’는 우리밀이 첨가된 33가지 재료의 프리믹스 파우더를 사용하고 있다. 90분간 실온에서 숙성시키는 발효 방식을 통해 부드럽고 차진 반죽을 완성해 낸다. 어육 함유량 87%를 자랑하는 탱글탱글한 어묵과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유러피안 모짜렐라 치즈 등 한층 고급화 된 재료 또한 이곳 핫도그 프랜차이즈의 장점이다.

저렴한 가격대와 다양한 메뉴 구성은 고객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혀준다. 정통 핫도그의 맛을 재현한 오리지널 핫도그와 5가지 견과류로 고소함을 강조한 씨앗 핫도그, 가쓰오부시와의 콜라보가 이색적인 오코노미 핫도그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스몰비어 ‘용구비어’와 생과일주스전문점 ‘곰브라더스’도 함께 운영중인 비엔나핫도그 본사는 비엔나핫도그의 여름시즌 매출강화를 위해 곰브라더스와의 복합매장을 적극 추진중에 있다. 현재 곰브라더스 마산합성점과 인천용현점, 영종도운서점, 충남보령점 등이 비엔나핫도그 하이브리드매장으로 운영되며 지역 내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비엔나핫도그 조허정 회장은 “최근 불경기가 심화되면서 신규로 창업하시는 분들은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복합매장을 선택하시는 반면, 기존에 매장을 운영중인 분들은 업종변경이나 샵인샵에 대한 문의가 많은 편”이라며 “주식회사 제이스타임은 이러한 분들의 고민을 매장 컨디션에 따라 적합한 브랜드로 컨설팅 해드리기 때문에 최적화된 도움을 드릴 수 있다”고 언급했다.

‘비엔나핫도그’ 본사는 오는 6월 8~10일, SETEC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서울프랜차이즈박람회와 6월 22~2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0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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