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그룹, 4차 산업혁명 대응 '스마트 국방'사업 본격 추진

21일 제 6회 국방·항공 SW 기술 세미나 개최
  • 등록 2018-03-14 오전 10:18:46

    수정 2018-03-14 오전 10:18:46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한글과컴퓨터(030520)그룹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스마트 국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한컴그룹은 오는 21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제 6회 국방·항공 SW 기술 세미나’를 열고 첨단 ICT(정보통신기술) 군 전력화를 돕는 스마트 국방 기술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컴그룹은 이번 세미나에서 임베디드SW(소프트웨어)와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SW 분야부터 로봇, 드론, 안전장비 등 HW(하드웨어) 분야까지 아우르는 첨단 ICT 기술들을 소개한다. 이를 적용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한컴그룹의 스마트 국방사업은 △무기체계 SW 개발 및 테스팅 솔루션과 △실시간 운영체제(RTOS)를 중심으로 하는 시스템SW △국방정보시스템 보안 솔루션 △디지털 포렌식 △유도무기 및 항공전자 분야 핵심부품 △군수 물류 이동 로봇 △무인항공기(드론) 시뮬레이션 솔루션 △군용 개인 안전 장비 등이 포함된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기존 국방산업에 특화된 그룹사들을 주축으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융합하고, 무기체계 지능화를 위한 사업 체계를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지난해 국방항공SW기술세미나 당시 모습. 국방연구기관 및 방산업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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