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미, 라디오 작가 '생방송 펑크' 폭로에 사과..."변명의 여지없어"

  • 등록 2019-05-19 오후 3:04:05

    수정 2019-05-19 오후 3:04:05

개그우먼 강유미(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개그우먼 강유미가 한 방송 작가의 ‘생방송 펑크’ 폭로에 대해 사과했다.

강유미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변명의 여지없이 저의 불찰로 인해 발생한 일이 맞다”라며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저로 인해 피해를 받으셨을 ‘김성완의 시사夜’ 작가님, 피디님을 비롯한 방송 관계자분들께도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빌려 사죄의 말씀 드리며, 또한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실망감을 안겨 드렸을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향후에는 더 신중하고 꼼꼼하게 모든 바에 임하며 더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8일 KBS 1라디오 ‘김성완의 시사夜’의 작가 A씨는 SNS에 생방송 시간을 지키지 않은 강유미를 비난했다.

A씨는 “우리 방송 ‘人터뷰’ 코너 펑크내신 개그우먼 강유미 씨, 방송하시는 분이 생방송 시간 개념이 그토록 없으셔서야 곤란하죠”라며 “다른 데도 아니고 KBS ‘개그콘서트 1000회 기념’ 대표성을 갖고 해주시기로한 인터뷰를 생방송 불과 1시간 전에 B작가가 확인을 했던데 그새 까먹었다구요? 생방 펑크 최악입니다. 생방은 시간이 칼인 걸 정녕 모르십니까?”라고 폭로했다.

한편, 강유미는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오는 8월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예비신랑의 나이와 직업, 얼굴은 프라이버시를 위해 공개하지 않는다”면서 “저를 아껴주고 부족한 저를 많이 사랑해준다. 웃음코드가 잘 맞아서 확신이 생겼다”고 밝혔다. 향후 결혼 준비 과정과 데이트 모습 공개를 예고한 강유미는 “예쁘게 잘 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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