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셀 슈퍼셀 세럼,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선정

  • 등록 2017-06-09 오전 11:08:30

    수정 2017-06-09 오전 11:08:30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프리미엄 여성청결제 제나셀 슈퍼셀 세럼이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20개 브랜드에 선정됐다.

제나인터네셔널은 ‘제나셀 슈퍼셀 세럼’이 여성신문이 주최한 지난 2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시상식에서 명품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2017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은 여성신문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 인간생활환경연구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총 20개 브랜드가 여성 소비자 설문조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평가를 종합해 최종 선정됐다.

올해 명품대상은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선정위원회 평가를 종합해 결정됐다. 먼저 자아실현·관계·건강·여유 등 여성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요소를 도출해 제품군을 파악하고, 이들 요소와 제품군에 따른 14개 부문을 설정했으며, 부문별 기업과 브랜드에 대해 품질·서비스의 우수성, 신뢰도, 사회공헌, 환경 등을 평가·분석했다.

브랜드 만족도 설문조사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전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여성 5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7일부터 5일간 진행했으며, 올해 선정위원장으로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이기춘 서울대 소비자학과 명예교수, 서은경 연세대생활환경대학원 책임교수, 천경희 가톨릭대 소비자주거학과 교수가 참여해 공정성을 더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로 선정된 기업 대표와 관계자,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 20대 명품 브랜드에 선정된 ‘제나셀 슈퍼셀 세럼’은 프리미엄 여성청결제로 질염 예방과 외음부의 건강과 청결, 밸런스를 유지시켜 주는 프리미엄 시크릿존 관리제품이다.

토마토, 인삼캘러스배양액추출물을 추가하여 피부재생효과를 높였으며, 식물성 줄기세포 배양액을 ‘캘러스 방식’으로 추출했으며, 화학합성물질이 아닌 허브나 한약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의 황련, 산초나무, 어스니어, 라벤더, 다마스크장미꽃오일 등을 활용해 시크릿존을 보다 청결하고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환경경영시스템인증서 ISO 14001:2004’ ‘품질경영시스템인증서 ISO 9001:2008’ ‘기업부설연구서 인정서 제2012111748호’ ‘벤처기업확인서 제 20150112923호’ 등 다양한 인증관리를 통해 품질을 검증받아 안전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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