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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 4천억 규모 울산 남구B-07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21일 시공자 선정총회서 결정..1391가구 공급
  • 등록 2021-08-23 오전 11:09:48

    수정 2021-08-23 오전 11:09:48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울산 남구 B-07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7월 2일 수의계약 대상자로 단독 입찰했고, 이달 21일 열린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참석조합원의 95%(전체 조합원의 80%, 총 522명 중 417명)의 득표율로 시공사로 선정됐다.

울산 남구B-07구역 재개발사업은 지하 3층~지상 43층 10개동 아파트 139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도급공사비 4081억 규모의 사업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은 2023년 7월 착공 및 분양,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울산 최고의 프리미엄 주거공간 아이파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 남구 B-07 재개발사업은 울산 남구의 중심부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초·중·고교 및 생활 편의시설 등이 인접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며, 사업지 인근 약 4300여 가구 신축 예정으로 울산 최선호 주거지인 옥동을 대체할 신흥 주거지로 관심이 높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울산 대공원 조망을 극대화한 100% 남향 배치, 조합 설계안 대비 대형 평형 증가, 단위세대 평면 개선, 세대당 주차공간 2대 확보 및 전체 확장형 주차장 계획 등을 선보일 것”이라며 “아이파크의 높은 브랜드가치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통·인프라 등 프리미엄 요건을 갖추고 있는 좋은 입지에 울산의 명품 주거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도시정비사업에서 대구 범어목련 재건축, 의왕 부곡다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인천 갈산1구역 재개발등 수도권과 지방 거점 도시에서 수주를 이어나가고 있다. 또 국내 최고의 디벨로퍼로서 광운대역세권, 용산철도병원, 공릉역세권 등 다양한 대규모 프로젝트와 인프라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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