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특집]여의도 시민요트나루 1시간 4000원

구입 비용 부담스럽다면
  • 등록 2011-11-08 오후 4:30:00

    수정 2011-11-08 오후 4:30:00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일반적으로 요트는 고급 레저스포츠로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인식이 강하다. 보통 1,2인용 세일요트의 가격은 400만~1000만원 정도이고, 파워요트는 최소 수천만원에서 수억원까지 가격대가 다양하다.

하지만 이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각 마리나에서 대여해 요트를 즐길 수 있다. 대여료 역시 요트의 크기와 수준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보통 싼 것이 시간당 10만~30만원 정도하고, 비싼 것은 하루에 수백만원하는 것도 있다.

이것도 부담스럽다면 요트 학교에서 요트를 체험해 보는 것도 좋다. 각 지역 요트협회에서는 서울 여의도·상암, 경기도 전곡항·평택호, 충남 대천, 전남 목포·여수, 경남 통영·진해·마산, 부산, 강원도 양양에서 운영하고 있는 요트 학교에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요트에 대한 기본 이론과 기술을 가르쳐준다.

비용은 1인당 하루 2만원 전후이고, 4일이면 8만~10만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또 지난 4월 개장한 여의도 시민요트나루에서는 비즈니스용은 1시간에 30만원대, 크루저는 1시간에 9만원, 딩기요트는 1시간에 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단 요트를 운전하려면 요트조정면허를, 5마력 이상 파워보트를 운전하려면 동력수상레저기구면허증 2급을 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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