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달군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4’…비·더위에도 1만명 몰려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올해 첫 개최
7개국 50여 팀 아시안 뮤지션들 참여
“아시아 음악 교류의 플랫폼으로 성장 기대”
  • 등록 2024-06-24 오전 11:18:34

    수정 2024-06-24 오전 11:18:34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지난 주말인 22~23일 인천 영종도의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아시안 팝 페스티벌(Asian Pop Festival)’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 올해 처음 개최한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4’는 총 7개국에서 50여팀 뮤지션이 참여했으며 빗줄기와 무더위 속에도 관객 1만명이 찾았다.

공연 첫날인 22일은 넬, 노 파티 포 차오동, 키키, 페트롤즈, 글렌체크 등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섰다. 23일엔 사카모토 신타로, 재패니즈 브렉퍼스트, 백예린, 수요일의 캄파넬라 등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최윤정 이사장은 “이번 ‘아시안 팝 페스티벌’을 통해 음악인들이 교류하며 더욱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페스티벌 정보는 아시안 팝 페스티벌과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4’의 넬 공연 모습 (사진=파라다이스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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