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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규 확진 76일 만에 300명대…백신 1차 접종률 79.2%

18일 0시 기준 355명 확진
8월 이후 가장 적어…이달 연휴 거치며 감소세
  • 등록 2021-10-18 오전 11:07:16

    수정 2021-10-18 오전 11:07:16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6일 만에 300명대로 떨어졌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17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한 어린이가 두터온 옷을 입고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


서울시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55명이라고 밝혔다.

여름 휴가철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줄었던 8월 2일 311명 이후 76일 만에 가장 적은 규모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올해 여름 4차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급증해 7월 6일(582명)과 13일(637명), 8월 10일(660명)과 24일(677명), 9월 14일(808명)과 23일(904명), 24일(1천221명) 등 7차례에 걸쳐 일일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후 이달 들어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를 거치며 줄어들어 11일 482명을 기록했고, 13일 747명으로 늘었다가 다시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집단감염은 성북구 소재 직장 관련 9명, 종로구 소재 시장 관련 4명,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10월 두 번째) 2명, 동작구 소재 중학교 관련(10월) 2명 등이다. 또 기타 집단감염 13명, 기타 확진자 접촉 168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5명, 감염경로 조사중 149명이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2065명이다. 이 가운데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1만2139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721명이 됐다.

서울지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1차 접종 79.6%, 2차 65.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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