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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화상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합모금 협약

  • 등록 2018-07-06 오전 10:39:13

    수정 2018-07-06 오전 10:39:13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윤현숙 이사장)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윤영석 회장)와 5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화상환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Wear Love! 화상 상처에 사랑을 입히다’ 연합모금 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복현 한림화상재단 사무국장, 황후영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Wear Love! 화상 상처에 사랑을 입히다’ 연합모금은 부지불식간에 일어난 화상사고로 신체적, 심리사회적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화상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금 목표액은 5000만원이며, 올 7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간 다양한 모금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복현 사무국장은 “연합모금을 통해 화상환자를 위한 든든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 사업은 모금을 통한 지원뿐 아니라 화상경험자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황후영 사무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함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화상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의료적 지원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연합모금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복현 한림화상재단 사무국장(왼쪽 두 번째)과 황후영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왼쪽 세 번째)이 화상환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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