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피키캐스트, 자체 제작 콘테츠 강화 위해 '피키픽처스' 가동

  • 등록 2015-06-16 오전 11:41:50

    수정 2015-06-16 오전 11:41:50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옐로모바일의 피키캐스트가 창작(크리에이션) 콘텐츠 서비스로의 전환을 위해 피키픽척스를 통해 자체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피키픽처스는 2015년 1월 조직된 피키캐스트의 자체 영상 제작팀이다. 이미 지난 2월 피키픽처스가 만든 ‘토토가 보고 삘 받은 남고딩 SES 패러디’ 영상이 유튜브에서 조회 수 43만을 돌파하며 오늘의 유튜브에 선정된바 있다. ‘어플이 사람이라면’ 영상은 불과 이틀 만에 페이스북 좋아요 3만5000회를 기록했으며 ‘싸울 때 여자 친구가 하는 단골 멘트 28선’은 피키캐스트 앱에서 80만 뷰를 기록했다.

김윤상 피키픽처스 영상기획 매니저는 “피키픽처스의 영상 콘텐츠가 빠르게 대중의 호응을 얻을 수 있던 것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위트 있게 다루기 때문”이라면서 “최대 3분이 넘지 않는 짧은 시간에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도록 매 장면마다 포인트를 잡는 시나리오 구성도 중요한 성공 요인”이라고 말했다.

피키픽처스는 개성 넘치는 영상물을 제작하는 것에서 나아가 향후 모바일 영상 재생 환경을 개선하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영상 환경을 구한다는 포부다. 또한 피키픽처스 자체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운영을 통해 피키픽처스만의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옐로모바일 피키픽처스 스튜디오에서 직원들이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옐로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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