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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공연전문제작사 ‘알앤디웍스’와 연예매니지먼트 기획사 ‘드림스톤 엔터테인먼트’가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
오는 11월 5일까지 알앤디웍스 공식 홈페이지 내 오디션 지원 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하면 캐스팅 심사를 거쳐 합격자에 한해 현장 오디션을 열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알앤디웍스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알앤디웍스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 송용진, 고훈정 등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와 문화콘텐츠 제작·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뮤지컬 ‘록키호러쇼’, ‘위키드’, ‘캣츠’, ‘더데빌’ 등을 제작했다. 드림스톤 엔터테인먼트는 박지일, 김윤경, 간미연, 문지윤 등이 소속되어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