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경심 교수, 기자들의 질문에 묵묵부답

  • 등록 2020-05-21 오전 10:24:14

    수정 2020-05-21 오전 10:24:14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속행 공판을 위해 출석하고 있다.

정 교수는 자녀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불법 투자 의혹 등으로 검찰에 구속됐다 약 7개월만인 지난 10일 풀려나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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