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집단발병` 대구 신천지 교인 중 연락두절자 396명

  • 등록 2020-02-20 오전 10:28:10

    수정 2020-02-20 오전 10:37:19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대구시는 ‘코로나19’ 31번 확진 환자가 다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대구교회’ 교인 1001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1001명 중 연락이 안 되는 인원만 396명에 이르러 추가 확산 위험도 커지고 있다.

이날 대구시에 따르면 1001명 중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있다고 답한 교인은 90명에 이르며, 515명은 증상이 없다고 답했다.

대구시는 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대구 내 신천지 관련 교인 전수조사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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