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Post-Pandemic Security’라는 주제에 부합한 솔루션을 공개한다. 스맥은 사이버리즌 통합 엔드포인트 보안제품을 활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촉발된 비대면 업무환경에 따른 실질적인 보안 가이드를 제시하게 된다. 또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 NGAV(Next Generation Anti-Virus), 모바일을 통합한 전사적인 보안 가시성 확보 등 다양한 솔루션 적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맥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감염자 및 잠재적 대상자의 동선 추적을 통해 확산 위험을 차단하는 것이 경제 생태계를 지속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며 “사이버리즌 EDR은 엔드포인트 보호를 목적으로 이력 추적, 확산방지 및 격리 기능 등을 통해 IT 생태계의 안전성을 제공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