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와 원두커피 선물세트, 명절에 빠지지 않는 고급 선물 위스키 세트가 마련됐다. 이번 선물세트는 부담 없는 중저가 제품에 고급스러우면서도 들고 다니기 편한 포장재를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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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온 델몬트 선물세트를 추천했다. 부담 없는 가격대와 내실 있는 구성으로 친지, 친구 등에게 선물하기 알맞다.
또 오렌지·포도·매실 등을 혼합한 `페트 선물세트`, 자연에서 찾은 유기농 주스 네퓨어 야채과일이 포함된 `네퓨어 혼합선물세트` 등도 손에 꼽힌다.
또한, 편의성을 고려해 한잔 분량의 드립식으로 추출할 수 있는 `드립 커피세트`를 비롯해 받는 분의 취향을 고려해 제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시그너처 원두세트`도 준비했다. 드리퍼와 머그잔 또는 드립 커피와 함께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2만4000원에서 6만4000원대이다.
이번 주류 선물세트는 스카치블루(30년) 1종, 스카치블루(21년) 2종, 스카치블루 스페셜(17년) 2종, 스카치블루인터내셔널 1종 이외에 추석 기획상품 12종을 패키지로 마련했다.
롯데칠성 측은 "이번 선물세트를 비롯 기획상품의 특징은 부담 없는 중저가의 가격대에서부터 받는 분의 품격을 고려한 고급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