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코로나19 지역 발생 잠잠해지나…지역 20명·해외 24명(종합)

7일 0시 기준 44명 확진…총 1만3181명
산발적 소규모 집단감염 주춤
경기 13명·광주 6명…그 외 지역 잠잠
해외 유입 꾸준…24명 중 16명 검역서 발견
  • 등록 2020-07-07 오전 10:24:28

    수정 2020-07-07 오전 10:24:28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이틀째 40명대를 기록하며 지난 주말 대비 안정된 숫자를 나타내고 있다. 소규모 집단발병이 사그라지며 지역발생보다 해외 유입 숫자가 더 많았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 환자는 44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3181명이다. 새롭게 격리해제된 인원은 66명으로, 지금까지 1만1914명이 격리해제됐다. 현재 격리된 환자는 982명이다.

다만 사망자는 1명 늘어나 누적 사망자는 285명이며 치명률은 2.16%다.

이날은 국내 지역발생은 20명에 그쳤고 해외 유입은 24명으로 집계됐다. 해외 유입 중 공항 등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16명이며, 지역에서 확진된 인원은 8명이다.

지역 발생의 경우 그동안 산발적으로 발생했던 소규모 집단감염이 사그라지는 추세를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아파트, 골프장 등에서 확진자가 나왔던 경기도에서는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여전히 소규모 집단감염의 여파가 영향을 미쳤다.

광륵사발 집단감염이 이어지던 광주에서 역시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추가 확진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 외 지역인 서울에서는 3명, 인천과 대전 2명, 대구 1명, 전북 1명 등의 확진자가 발생해 추가 집단발병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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