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추가 취득 확정된 바 없어"

  • 등록 2021-07-26 오전 11:36:51

    수정 2021-07-26 오전 11:58:49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26일 신세계그룹 이마트(139480)가 스타벅스커피코리아의 지분을 추가 취득할 예정이라는 매일경제 등의 보도에 대해 “검토해왔으나, 본 건과 관련해서는 현재 확정된 바 없다”고 해명공시했다.

매일경제는 지난 25일 ‘스타벅스코리아 상장한다’ 제하의 기사에서 ‘신세계그룹은 이마트를 통해 미국 스타벅스 본사(스타벅스인터내셔널)로부터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50%를 넘겨받고 이 중 30%를 재무적투자자인 싱가포르투자청(GIC)에 8000억원에 매각하는 거래를 조만간 매듭짓는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이르면 주중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도 했다. 이대로라면 이마트는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70%를 확보한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현재 스타벅스코리아의 지분은 스타벅스인터내셔널과 이마트가 각각 50%씩 보유하고 있다.

이마트는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