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메타버스 코리아의 참관객들은 “신제품 쇼파의 3D가상배치, 개인 3D 크리에이터의 창작물 등으로 구성된 파라버스의 다양한 증강현실 콘텐츠를 경험하며 그 동안 상상으로만 했던 일들이 눈앞에서 펼쳐져 신기했고, 앞으로 추가될 증강현실 콘텐츠들이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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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이매지니어스 대표는 “파라버스는 ‘Parallel Universe’의 줄임말로 다양한 가상의 우주들과 현실의 우주가 공존하는 새로운 우주를 의미하며, 현재까지 약 20여 곳의 기업과 다양한 3D크리에이터들이 각자의 유니버스를 구성해 다양한 가상세계가 모인 파라버스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장시켜 메타버스 시대의 대표적인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