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야적장서 화재…폭염으로 인한 배터리 폭발 추정

  • 등록 2024-06-19 오후 12:00:10

    수정 2024-06-19 오후 12:00:10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부산의 한 야적장에서 폭염에 의한 배터리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다.

1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께 부산 강서구 대저동의 한 폐가구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은 1시간 32분 만에 진화됐으나 지게차와 가구 등이 타 소방당국 추산 46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화재 당시 직원들은 모두 퇴근한 뒤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폐가구 더미 속에 있던 배터리팩이 오랜 시간 직사광선에 노출돼 과열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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