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근 병원장은 지난 4월, 집회시위자문위원회 신임위원장으로 위촉되어 헌법에 보장된 집회시위의 자유권을 최대한 보장하되 개인과 단체의 의견 표출을 위해 일반 시민의 평온권을 해치는 일이 발생치 않도록 집회시위자문위원장으로서 경찰과 집회 주최측과의 균형을 유지하고 소통의 교량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편 박춘근 병원장은 수원지방검찰청 의료자문위원회 회장 및 동기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상담위원장을 맡으며 지난 8년간 지속적으로 범죄피해자를 지원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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