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메가스터디교육이 만든 초등 온라인교육 엘리하이가 초등 저학년을 위한 참여형 실시간 화상수업 서비스 ‘엘리수학교실’을 새롭게 선보인다.
‘엘리수학교실’은 학생들의 수학 재미를 높이기 위해 스토리텔링 수업으로 개념을 이해하고, 또래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풀고 참여하는 소통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또한, 수업 참여도에 따라 보상 로켓을 지급하여 학습 동기는 물론, 성취에 따른 자신감도 부여한다.
‘엘리수학교실’은 초1~초5까지의 학습과정을 10단계로 구성하여 학생이 개인 수준에 맞춰 선택, 학습할 수 있도록 한 것 역시 장점이다. 이를 통해, 현재 학교 진도에 맞춘 학습은 물론, 기초과정에 대한 복습 또는 심화 과정에 대한 학습도 가능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발생하는 수포자를 미연에 방지하고, 수학은 재미있다는 인식과 더불어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이 ‘엘리수학교실’의 목표이다.
엘리하이의 실시간 화상수업 서비스 ‘엘리수학교실’은 엘리하이 종합반 예비초~초3 회원이라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