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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게임사 슈퍼진,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 등록 2021-12-06 오후 1:19:28

    수정 2021-12-06 오후 1:19:28

[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글로벌 소셜 게임·콘텐츠 개발사 슈퍼진(공동대표이사 이진호, 나영채)는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로부터 ‘1천만불 수출의 탑’ 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기간 슈퍼진의 수출 실적은 미화 1754만불, 약 210억원이다.

2016년 카카오 출신 이진호, 나영채 공동대표가 설립한 슈퍼진은 페이스북 게임 플랫폼 1위 게임 개발사다. 슈퍼진은 매출 100%를 해외시장에서 벌어들이고 있고, 이 중 50% 이상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다.

2018년 출시한 소셜 퀴즈 게임 ‘OMG’가 페이스북 게임 역대 1위인 월간활성이용자(MAU) 3억명을 돌파하며 매출 부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 출시한 종합 퍼즐 게임 ‘The Puzzle’ 도 전세계에서 꾸준히 이용자수가 늘면서 순항 중이다. 게임 외에도 관심사 기반 친구 찾기 앱 ‘시그널’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2020년 기준 매출액 267억원, 영업이익 233억(영업이익률 87%)을 해외에서 벌어들였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총 235억원의 누적 투자를 유치하며, 2019년말 기준 1,5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 받았다.

슈퍼진 이진호 공동대표는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매진한 노력을 인정 받아 기쁘다”며 “앞으
왼쪽부터 슈퍼진 나영채, 이진호 공동대표
로 2천만불, 5천만불 수출의 탑을 계속해서 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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