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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공부모임 땐 수백명씩 모이더니…" 전국위 ARS 의결 비판

국민의힘, 9일 전국위 ARS 의결 진행
이준석 "과반 소집·의결도 귀찮은 듯"
  • 등록 2022-08-05 오후 12:37:58

    수정 2022-08-05 오후 12:37:58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5일 당이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을 위한 전국위원회 의결을 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을 비판했다.

이날 국민의힘 상임전국위원회는 당 비상 상황에 대한 유권 해석을 내리고 오는 9일 전국위를 열어 비대위 전환을 위한 당헌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의결했다. 전국위 표결은 ARS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제 사람들 일정 맞춰 과반 소집해 과반 의결하는 것도 귀찮은지 ARS 전국위로 비대위를 출범시키려 한다”고 일갈했다.

그는 이어 “코로나로 집합금지가 있는 상황도 아닌데 ARS 전국위까지 하느냐”며 “공부모임 한다고 국회에 수십, 수백명씩 모이다가 전국위 (의결은) ARS로 해야 하는 이유는 또 뭐냐”고 반문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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