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 타슈켄트 이흘로스병원과 의료협력 협약체결

대한민국·우즈베키스탄 양국 심장전문병원, ‘心’으로 통했다
교육, 치료, 연구, 의료진 교류, 의료기술 수출입 등 포괄적 협력
특히 소아·선천성 심장질환 치료에 ‘맞손’
  • 등록 2023-08-16 오후 1:53:36

    수정 2023-08-16 오후 1:53:36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국경을 뛰어넘어 소아심장은 우리가 지킵니다.”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의 심장전문병원이 심(心)으로 통했다. 특히 미래세대 심장 지킴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지난 9일 병원 7층 세종홀에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소재 이흘로스(IHLOS)병원(병원장 태가이 비탈리)과 의료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천세종병원은 대한민국 유일의 심장전문병원이며, 이흘로스병원 역시 현지 소아·선천성 심장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협약은 양 병원의 의료교육, 치료, 임상의학 연구, 의료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인 의료협력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의료기술, 의료장비, 의약품 등의 수출입 인증 및 홍보 협력의 내용도 포함했다.

태가이 비탈리 이흘로스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수도 타슈켄트에 위치한 소아심장 전문병원으로, 연간 1천여명 외래환자 진료와 300여건의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며 “부천세종병원의 수십년 축적 의료기술은 물론 인공지능(AI) 신기술도 인상적이다. 적극적으로 교류해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은 “이번 MOU 체결로 소아심장을 대표하는 양국의 병원이 상호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양국의 미래세대 심장 지킴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 한편, 활발한 교류로 의료기술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앞줄 왼쪽)과 태가이 비탈리 우즈베키스탄 이흘로스 병원장(앞줄 오른쪽) 등 양 병원 의료진이 지난 9일 부천세종병원 7층 세종홀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천세종병원 제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또 우승!!!
  • 물속으로
  • 세상 혼자 사는 미모
  • 힘 있게 한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