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로 표현한 십자가의 의미

밀알미술관 '크로스·오버'전
61명 작가 참여 다양한 십자가 선보여
7월4일부터 19일까지
  • 등록 2015-06-29 오전 11:03:45

    수정 2015-06-29 오전 11:03:45

우관호 작가의 ‘신화-순교’(myth-martyrdom)사진=밀알미술관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밀알미술관은 오는 7월 4일부터 ‘크로스·오버’전을 연다.

‘크로스·오버’전은 십자가를 주제로 하는 도자 기획전으로 우관호 작가를 비롯해 신진, 중견, 대학교수 등 다양한 연령층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전시를 준비한 이인진 홍익대 도예연구센터 소장은 “총 61명의 도예가들이 재해석한 십자가의 의미와 도자예술의 무한한 표현력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시는 7월19일까지. 02-3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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