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 프랜차이즈대상 대통령표창 영예

국무총리표창 크린토피아 등 22개 기업 수상
  • 등록 2013-11-15 오후 3:49:42

    수정 2013-11-15 오후 3:49:42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올해 최고의 프랜차이즈 기업을 선정하는 프랜차이즈대상에서 채선당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3년 제14회 한국프랜차이즈 대상’ 시상식을 갖고 22개 프랜차이즈 기업에 대한 시상을 거행했다.

김익수 채선당 대표(오른쪽)가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대상은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경쟁력 제고 및 프랜차이즈산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날 최고의 상인 대통령표창의 영예는 샤브샤브 전문점 ‘채선당’을 운영하는 채선당(대표 김익수)이 안았다. 채선당은 대표적인 웰빙 음식인 샤브샤브에 사용되는 야채를 무농약 또는 유기농 친환경농산물로 제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해온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국무총리표창은 세탁편의점 ‘크린토피아’를 운영하는 크린토피아(대표 이범돈)가 수상했다. 크린토피아는 외식 위주의 국내 프랜차이즈산업에 서비스업에 대한 새로운 프랜차이즈 성공모델을 제시한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에는 외식업 부문에서 △참이맛의 참이맛감자탕이, 동반성장 부문에서는 △일승식품의 돈까스클럽 △미창조의 리안이 수상했다. 정보화 부문은 △바늘이야기의 바늘이야기 △에쓰와이프랜차이즈의 꼬지사께가 차지했다.

우수가맹점 부문에서는 △김가네 올림픽공원 북문점(정승희 점주)이, 개인공로상은 △치어스의 정한 대표가 차지했다.

조동민 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 프랜차이즈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해온 수상 기업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수상 업체들이 표상이 돼 모든 회원사들이 크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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