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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대설주의보…서울시, 퇴근시간 집중배차 30분 연장

시간당 1~3cm 눈 예보
제설2단계 발령, 간선·취약도로 제설제 사전살포
  • 등록 2022-01-19 오전 11:03:17

    수정 2022-01-19 오전 11:03:17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울시는 서울 등 수도권에서 대설주의보가 예보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고 퇴근시간대 집중배차 시간도 30분 연장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19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에 눈이 내리고 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적설량이 5㎝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12시부터 2~3시간 집중적으로 시간당 1~3cm 집중적으로 눈이 올 것으로 예보했다.

퇴근길 혼잡을 막고자, 대중교통 퇴근시간대 집중배차시간을 30분 연장 운행한다. 이에 따라 지하철 1~8호선은 퇴근시간대 20회씩 증회 운행하고, 배차간격을 집중배차시간대와 동일하게 퇴근시간대 3~5분 간격으로 최소 유지할 예정이다.

시는 교량, 램프, 고가차도, 고갯길 등 취약지점에서는 도로가 미끄러우니 서행, 안전 운행을 부탁드리며,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또 시는 이날 오전 7시 제설 2단계를 발령, 9000여명이 비상근무 중이다. 현재 제설차량 등 장비 1200여대의 제설장비를 투입해 시내 간선도로 및 취약도로 등 대부분 지역에 제설제 사전살포 작업을 시행했다.

시는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량 램프, 자동차전용도로, 주요간선도로 등 취약지점에 대해선 중점적으로 제설제를 살포,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

또한, 도로에 제설차량 진입시 길터주기에도 협조해 줄 것을 부탁드리며,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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