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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모비즌 미러링' 유료 버전 출시

  • 등록 2017-02-14 오전 10:16:22

    수정 2017-02-14 오전 10:16:22

사진=알서포트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원격 지원 클라우드업체 알서포트(131370)는 모바일 원격제어 애플리케이션 ‘모비즌’의 기능을 특화한 ‘모비즌 미러링’ 유료 버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모비즌 미러링은 모비즌의 핵심기능인 스크린 레코딩과 원격제어 중 원격제어 기능을 특화하기 위해 앱과 서비스를 분할한 버전이다. 지난해 3월 출시된 모비즌 미러링은 출시 10개월 만에 글로벌 다운로드 680만을 돌파한 바 있다. 알서포트 관계자는 “모든 유저의 사용 패턴 빅데이터를 오랜기간 분석했다”며 “유저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사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유료 모델을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모비즌 미러링은 개인과 기업 모두 무료 사용할 수 있는 기본 기능을 갖춘 ‘베이직’과 월·연 단위로 구매할 수 있는 고급 기능의 ‘프로페셔널’로 구성된다. 모바일로 원격 제어 정도의 가벼운 기능을 주로 사용한다면 베이직 무료 버전을, 어디서나 모바일 운영체제(OS) 구분없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면 프로페셔널 유료 서비스를 사용하면 된다.

알서포트는 프로페셔널 버전의 경우 손쉬운 프리젠테이션 기능, PC와 아이폰간 사운드 공유 등을 골자로 한 기능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과거 하나의 모비즌에 담았던 녹화와 미러링 기능을 ‘모비즌 스크린 레코더’ 및 ‘모비즌 미러링‘으로 분할해 핵심 기능에 집중, 합이 글로벌 5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며 “이번 모비즌 미러링의 유료 버전 출시로 더욱 향상된 기능과 사용자 경험으로 차별화된 모비즌 미러링만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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