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환경 주간 폐전자제품 2300kg 모아…"자원순환 활성화"

5일간 폐전기·전자제품 2300kg 모여
소나무 56그루 심은 효과
"친환경 캠페인 적극 추진"
  • 등록 2024-06-21 오후 1:49:26

    수정 2024-06-21 오후 1:49:26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이달 환경주간(3~7일) 자원순환 행사를 개최한 결과 폐전기·전자제품 총 2300kg을 수거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소나무 56그루를 심어 7360kgCO2eq의 탄소배출량을 절감하는 효과를 창출한 것이다.

도로교통공단 (사진=공단)


앞서 도로교통공단은 원주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E-순환거버넌스과 함께 ‘2024년도 원주시 자원순환 주간행사’를 열었다.

환경의 날을 맞이해 국정과제인 ‘재활용을 통한 순환경제 완성’ 목표 달성을 위한 취지다.

기관과 임·직원이 보유한 폐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했다. 또 친환경 캠페인을 열어 찾아가는 커피차 운영, 친환경 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서범규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자원순환 주간행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세상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친환경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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