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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공제회, 제11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 개최

  • 등록 2022-05-20 오후 2:57:26

    수정 2022-05-20 오후 2:57:26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본사 The-K타워에서 제11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시상식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수상자들만 참석했다.
제11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사진=교직원공제회)
올해 11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스승상은 교육부와 교직원공제회가 공동 주관하며, 교육발전에 헌신해 온 교육자를 찾아 참다운 스승상을 정립하고,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교육상이다.

이날 대한민국 스승상의 대상은 최은숙 공주여자중학교 교사가 받았으며, 총 10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최은숙 교사는 교사독서교육연구회 ‘간서치’를 2006년부터 운영하며, 2016년 이후 학생 시집과 문집을 꾸준히 출간했다. 지역의 옛 모습을 발굴하고 자료를 축적하는 학생 아카이브 활동을 통해 마을과 학교를 연계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꾸려나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홍조·녹조·옥조근정훈장, 근정포장 등 정부 훈·포장과 상패가 수여됐다. 부상으로는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2000만원, 부문별 수상자에게 상금 1000만원이 각각 주어졌다. 역대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자 프로필과 선정 기준, 선정 절차 등은 스승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곤 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수상하신 선생님들을 포함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현장에서 가르침의 참된 가치와 신념을 실천하고 계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스승존경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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