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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전효관·김우남 의혹에 "감찰 실시해 단호한 조치 취하라"(상보)

文대통령, 비위 의혹 제기된 靑비서관·마사회장 등 민정수석에게 감찰 지시
  • 등록 2021-04-14 오전 11:25:21

    수정 2021-04-14 오전 11:25:21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물의를 일으킨 청와대 비서관과 마사회장 등에 대해 즉시 감찰에 착수할 것을 지시했다.

문재인 대통령(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김진국 민정수석에게 전효관 문화비서관의 서울시 재직 당시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의 폭언 등에 대해 즉시 감찰을 실시해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하고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앞서 전 비서관은 자신이 지난 2004년 창업한 회사에 서울시 혁신기획관으로 재직하던 2015~2018년 동안 총 51억원 규모의 서울시 사업 12건을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 출신인 김 회장은 최근 자신의 측근을 마사회 간부로 채용하려다 이를 만류한 직원에게 욕설을 해 논란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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