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에스·퀀트인 등 운용사 3곳, 금융투자협회 정회원 신규가입

△엘엔에스자산운용(전문사모운용사) △와이앤피자산운용 △퀀트인자산운용
  • 등록 2020-02-18 오전 10:55:11

    수정 2020-02-18 오전 10:55:11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자산운용사 세곳이 한국금융투자협회 정회원으로 신규 가입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이사회를 통해 정회원 가입이 승인된 3개 금융투자회사에 대해 18일 가입 축하와 회원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에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엘엔에스자산운용(전문사모운용사) △와이앤피자산운용 △퀀트인자산운용 이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이사회에서 정회원 가입이 승인된 3개 금융투자회사에게 18일 가입 축하 및 회원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유관식 와이앤피자산운용 대표,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지승창 퀀트인자산운용 대표, 조성호 엘엔에스자산운용 전무.
금융투자협회의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부여받고, 각종 회의체에 참여해 시장과 산업 전반에 대한 법령·제도 개선과 규제완화 등과 관련한 의견 개진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한편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이날 3개사의 정회원 가입으로 총 회원수가 437개사에 달한다. 이중 정회원은 304개사, 준회원은 108개사, 특별회원은 25개사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