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버뮤직 2020 쿨 썸머 프로젝트는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여름 대표 그룹 쿨(COOL)의 노래를 재해석한 음원이다. 쿨의 원곡의 멜로디를 살리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으로 재해석했다.
엔씨는 오는 24일 라비, 예리, 전웅(AB6IX)이 참여한 첫 번째 음원 ‘해변의 여인’을 발표한다. 니엘(틴탑), 김남주, 남도현이 부른 두 번째 피버뮤직 ‘운명’은 7월31일, 라비, 예리, 김우석이 참여한 ‘애상’은 8월7일에 공개하며, 8월14일에는 히든 트랙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엔씨는 ‘즐거움으로 연결된 새로운 세상’이라는 기업 가치 아래 2016년부터 오프라인 문화축제 ‘피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피버뮤직’으로 행사를 대체했다.